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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폐어구로 인한 해양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수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바닷속에서 자연 분해되면서도 기존의 어획성능을 갖고 있는 '생분해 어구' 보급사업을 2007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이 되는 생분해 어구는 정부가 그간 개발해 보급한 12종으로, 자망 7종과 통발 3종, 기타 2종이다.
생분해 어구 보급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은 1월부터 해당 지자체나 지구별 수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어업인은 작년과 같이 나일론 어구의 60% 가격으로 생분해 어구를 구입할 수 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전 세계적인 해양생태계 보호 노력에 발맞춰 경쟁력을 갖춘 생분해 어구 생산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체를 지원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생분해 어구를 사용하는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