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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비즈니스는 기업 임직원에게 출장, 휴가 목적의 숙소를 할인가에 제공하는 제휴 서비스로, 임직원의 숙박 시설 선택권과 이용 자율성을 높였다.
실제 여기어때가 회원사 임직원 1938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기업의 휴양 복지 제도 중 가장 개선했으면 하는 요소로 '가격 경쟁력 강화(60.4%)', '이용 시설 확대(51.5%)', '대상 인원 확대(46.4%)', '자유로운 일정 예약(38.2%)' 등을 선택한 응답자가 많았다.
여기어때 비즈니스는 대다수가 꼽은 불편 요소들을 해소한 서비스로, 합리적 가격과 이용자 편의성을 가장 우선에 두고 있다. 서비스 제휴사에는 앱 가입과 동시에 VIP 고객 등급인 '엘리트'로 상향하며 엘리트 전용 숙소를 1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국내와 해외 숙소 모두 쓸 수 있는 3% 무제한 할인 쿠폰과 매월 제휴사 전용 프로모션도 열린다.
여기어때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 대상 여행 포인트 판매 실적은 전년 대비 5배 이상 늘었다. 포스코, SKI, HD현대 그룹사 등 여러 그룹사에서 여행 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주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여행 포인트는 기업이 자사의 임직원을 위해 여기어때 포인트를 유상 구매해 지급하는 것으로, 여기어때 비즈니스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허태현 여기어때 B2B 팀장은 "여기어때 비즈니스 회원사는 1900곳으로, 가입 기업 수는 계속 늘 것으로 전망한다"며 "복지를 제공하는 기업과, 이용하는 직원 모두 만족하는 윈윈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