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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이미지 중 하나인 여주도자기를 모티브로 '여주시 전용서체(글꼴)' 개발을 완료하고 1월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서체는 한글 2780자, 영문 95자, KS심볼 986자로 구성됐다.
여주시 전용서체는 공공건축물, 포스터, SNS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도시경관의 일관성이 강화됨은 인근 도시인 이천, 광주에 대응해 도자기 이미지를 선점, 도자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주시는 이번 전용서체를 시작으로 지역 정체성 확립과 타 시군과 차별화된 여주 이미지를 시각화해 여주시 공공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김상희 시 건축과장은 "2024년에는 여주시 전용서체(글꼴) 보급을 시작으로 여주시 공공시설물 표준 디자인 도입 등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도시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고 서체를 시의 다양한 사업에 연계 활용할 계획"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대중적인 서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