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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해 8월 풍납동 문화재 보상 완료 건물을 활용해 청년아티스트센터를 개소했다.
이곳에 입주한 청년작가 11명은 지난 5개월간 창작 공방, 공동작업실, 전시실 등의 공간을 지원받고 평면회화, 설치미술, 영상, 사진 등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입주 작가들은 풍납동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함 작품을 오는 5월까지 3회의 릴레이 전으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민주 작가는 "풍납동의 숨은 이야기에 주목하고, 평소 발견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관찰일지를 쓰는 마음으로 마련한 전시"라고 소개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풍납동의 정체성을 반영한 작품활동으로 지역에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는 청년아티스트들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기회를 향유하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