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휠라코리아, 폐의류 활용한 업사이클링 캠페인 전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04010002667

글자크기

닫기

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1. 04. 10: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캠페인 통해 의류 폐기물 저감·환경보호 동참
폐의류, 장애아동 위한 맞춤 가구로 제작 예정
01. 휠라_
휠라코리아가 버려지는 폐의류를 맞춤 책상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휠라코리아
휠라코리아는 버려지는 폐의류를 맞춤 책상으로 업사이클링해 장애 아동에게 지원하는 '리턴 투 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의류 폐기물 저감과 제품 생애주기 연장을 위한 휠라의 지속 가능한 활동으로, 환경 보호에 일조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휠라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사회적 기업 세진플러스, 재단법인 밀알나눔재단과 함께 협약을 맺고 업사이클링 맞춤 가구 제작과 기부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캠페인은 고객과 휠라코리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고객은 오래되거나 더 이상 입지 않는 휠라 의류(패딩, 바람막이, 신발, 양말, 모자 등 기타 용품 제외)를 매장에 기부할 수 있다. 캠페인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아울렛 매장을 제외한 전국 휠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휠라코리아는 캠페인 참여 독려를 위해 기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2일부터 기부에 동참한 고객은 매장 내 QR코드를 통해 기획전 페이지 접속 후 로그인해 참여 정보를 입력시 2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다음달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구매가 50만원 한도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휠라코리아는 고객 기부 외에도 임직원 대상 의류 기부 행사를 별도로 진행하고, 의류 샘플 등 폐의류 총 3톤을 취합할 예정이다. 수거된 폐의류는 세진플러스의 업사이클링을 통해 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 가구로 제작돼 밀알나눔재단을 통해 장애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장애 아동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휠라 그룹의 3대 사회공헌 테마(어린이·다양성·물)이자 UN 지속가능개발목표의 중요한 테마인 '어린이'와 '다양성'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휠라코리아는 그룹의 글로벌 5개년 전략 계획인 '위닝 투게더'의 3대 축 중 하나인 지속가능성, 그 중에서도 '지구를 위한 활동', '사회적 가치 창출'에 발맞춰 CSR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구 환경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새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캠페인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