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유리면 적용으로 통신 용량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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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개발 중인 유리는 지난해 'CES 2023'에서 첫 선을 보인 데 이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LG전자 부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투명 안테나는 차량의 유리에 부착되거나 삽입되는 투명한 필름 타입의 안테나다. 해당 안테나는 기존에 쓰여온 샤크핀 안테나의 공간적, 통신 용량적 한계 등을 극복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안테나는 차량의 여러 유리면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통신 용량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KCC글라스는 투명 안테나가 다양한 디자인의 차량용 유리에 적용 및 주행시 안전성도 보장할 수 있도록 LG전자와 개발을 진행해 왔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투명 안테나 적용 유리는 모빌리티 시장의 획기적인 전환점 중 하나로 향후 차세대 이동 수단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