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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탑건설, KTX 강릉역세권 ‘강릉 유블레스 리센트’ 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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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1. 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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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226가구·오피스텔 38실 구성
강원 강릉유블레스리센트 투시도
강원 '강릉유블레스리센트' 투시도./유탑건설
유탑건설은 이달 강원 강릉 포남동 일대에 들어서는 '강릉 유블레스 리센트'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226가구와 오피스텔 38실로 구성됐다. 상업시설도 동시에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KTX 강릉역과 강릉대로, 경강로 등이 인접하다. 이밖에 강릉~인천 경강선 고속철도사업(2026년 예정), 강릉~제진 동해북부선(2027년 예정), 강릉~목포 강호축 고속철도(2027년 예정) 등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또 강릉형 뉴딜 사업 개발 본격화로 일자리 창출 효과와 생활· 관광· 문화 인프라 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 KTX 강릉역 역세권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사업을 통해 MICE시설과 쇼핑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 2027년 동해북부선 개통되면 강릉역 일대 유동인구도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해 3월에는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강릉시는 올 해말까지 5억원을 투입해 환승센터 기본 계획 수립 및 사전타당성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역세권 개발 관련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에 구도심인 강릉역 주변이 역세권 개발로 신흥지구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양양고속도로, 강릉KTX 등 도로 및 철도 환경이 개선되면서 수도권과 접근성 향상이 예상된다. 강릉역 인근 20만6890㎡ 부지에 관광형 및 거점형 복합환승센터 건립 및 역세권 개발도 계획돼있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동해 북부선 개통으로 '광역 역세권' 단지에 관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동탄, 광명, 천안아산 등 광역역세권 단지의 가격 상승폭이 높았고, 역주변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는 장점 때문에 신규분양 단지의 경우 청약 성적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교육 여건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작년 12월 21일 종로엠스쿨과 상업시설 입점 계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초·중학생 자녀의 수강료를 2년간 할인 혹은 무상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남강초, 하슬라중, 강릉여고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해 '원스톱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유탑건설 분양 관계자는 "편리한 생활, 쾌적한 자연, 쾌속의 교통, 우수한 교육 등을 강릉의 중심에서 만나는 단지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강릉 역세권 개발 최대 수혜 단지라는 점도 관심을 받는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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