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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 거래액 약 1조2000억…전월대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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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1. 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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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건물 거래액은 약 27% 올라
서울 업무 상업용 빌딩 거래 건수 및 금액 추이
서울 업무 상업용 빌딩 거래 건수 및 금액 추이./알스퀘어
작년 11월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 거래액이 전월 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11월 서울의 업무·상업용 건물 거래 건수는 138건, 거래액은 1조183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거래 건수는 23.2% 늘었다. 하지만 거래액은 29.9% 줄었다. 특히 같은 기간 업무용 건물 거래액은 83.6% 급감한 1915억원이었다. 작년 10월 서울 송파구 신천동 삼성SDS타워가 8500억원에 거래된 데 따른 기저효과라는 게 알스퀘어 측 설명이다.

알스퀘어는 "지난해 1∼11월 서울의 업무·상업용 건물 월간 평균 거래액은 1조623억원"이라며 "이를 감안하면 작년 11월 거래 시장이 부진한 편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같은 기간 상업용 건물 거래액은 26.7% 증가한 6558억원으로 조사됐다. 거래 건수도 18.3% 증가한 123건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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