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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소형 난방 가전 매출 300% 상승···“가전테리어 열풍에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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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1. 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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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큐브히터, 1·2차 방송 전구성 조기 매진
바툼 욕실 온풍기, 누적 주문 금액 10억원 기록
신일 에코 팬 큐브히터 이미지
신일 에코 팬 큐브히터 이미지./GS샵
GS샵은 가전테리어(가전+인테리어) 열풍에 최근 소형 난방 가전의 매출이 급증했다고 2일 밝혔다.

GS샵에 따르면 판매 중인 소형 난방 가전 '신일 에코 팬 큐브히터'의 지난해 방송 총매출은 전년보다 30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프로그램 '최은경의 W'에서 진행된 론칭 방송에 이어 지난달 6일 2차 방송까지 2차례 모두 전구성 조기 매진을 달성했다.

신일 에코 팬 큐브히터는 주거공간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상품은 본체와 다리 받침대를 활용해 스탠드형과 테이블형 이중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소비전력은 600와트로 보통 1000와트인 일반 전기히터의 소비전력를 하회한다. GS샵은 연이은 완판에 힘입어 3일 3차 앵콜 방송을 확정했다.

바툼 욕실 온풍기도 GS샵에서 선보이는 소형 난방가전 중 하나다.

상품은 지난해 11월 론칭 방송 이후 3차례 앵콜 방송이 진행됐으며 오는 5일 5차 방송을 앞두고 있다. 누적 주문 금액은 약 10억원에 달한다.

GS샵은 한겨울에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등 이상 기온 현상 역시 소형 난방 가전이 인기를 끈 원인 중 하나로 분석했다. 소형 난방 가전 특성상 무게가 가볍고 설치가 쉬워 날씨에 맞춰 사용과 보관을 번갈아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권유경 GS샵 가전팀 MD는 "가전테리어 소비 트렌드의 영향으로 디자인 요소를 한층 높인 소형 난방 가전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GS샵은 앞으로도 고객 수요와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관련 상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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