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안양 공작부영 리모델링 수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01010000493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1. 01. 16: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2_안양 평촌 공작부영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조감도
안양 평촌 공작부영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은 6463억원 규모의 '안양 평촌 공작부영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 지난달 30일 개최된 안양 평촌 공작부영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 지분은 3555억원(55%), 현대건설 지분은 2908억원(45%)이다.

이 사업은 경기 안양 동안구 관양동 1588-13 일대 공작부영아파트를 기존 지상 20층 1710가구(14개동)에서 지하4층~지상29층 1942가구(18개동)로 탈바꿈하는 것으로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232가구를 추가 확보, 이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방과 거실을 구분하는 벽체를 유리 슬라이딩 도어로 변경해 개방형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옵션과 수납공간을 개선·추가를 제안하는 등 소형평형 상품의 공간 효율성 증가에 중점을 뒀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향후 리모델링 사업 추가 수주를 위한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AA-)과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브랜드 가치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니즈에 부응하는 최적의 사업조건을 제시하는 전략으로 수주 성공 신화를 쓰고 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