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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 2일 오전 6시경 송정동 소재 이천순복음 우리교회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최초 화재 신고를 하고 건물 내에서 자고 있던 이를 깨워 대피할 수 있게 조치했다.
아울러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 진화하는 등 인명피해 방지 및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데 기여했다.
김씨는 1994년 SK하이닉스 입사하였으며 현재 가스기술팀에서 고압가스 안전관리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평소 소방시설 관리 및 화재 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화재 현장에서 침착하게 대처했다.
조천묵 서장은 "자칫 지나칠 수 있었던 화재에 대해 위험을 무릅쓰고 두려움 없이 화마와 맞서 싸워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신 김기태씨의 희생정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