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모습 재현한 미디어 아트 전시
|
내년 1월 말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2023 FW 컬렉션 테마인 '북극'을 주제로 북극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로 구성됐다. 가상의 북극 체험을 통해 자연이 주는 감동을 느끼고 위기에 처한 북극의 상황에 경각심을 일깨워 볼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 형태로 기획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팝업스토어는 1~2층까지 이어지도록 구성, 1층 전시실로 입장하면 입구에서부터 2층까지 이어지는 계단과 통로 공간에 북극의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층 체험공간은 카라비너 또는 아트포스터를 증정하는 설문조사가 준비됐다. 이와 함께 전시 공간 사이 북극의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촬영 가능한 포토 인화기 체험존 등이 마련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매 시즌 특정 지역을 테마로 컬렉션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 제품에는 자연 경관이나 멸종위기 동식물 등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그래픽으로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올해는 북극과 알래스카를 테마로 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는 이를 통해 많은 이들이 함께 오랫동안 자연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브랜드로서 노력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현재 북극의 모습을 체험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소중한 지구와의 공존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전시 결합형의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단순한 라이선스 관계를 넘어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정신을 온전히 공유하고 확산하면서 '가치 있는 소비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성수 TNH 랩은 더네이쳐홀딩스의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각 층마다 브랜드 별 핵심 아이덴티티를 바람, 파도 등 자연 테마와 어우러지게 표현해 '일상이 가진 흐름'을 느낄 수 있게 설계됐다. 3층과 4층에는 각각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마크곤잘레스'와 워터스포츠 브랜드 '배럴'의 정체성을 담아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첨부 이미지] 더네이쳐홀딩스](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29d/20231229010032859001801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