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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박지홍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이종배 의원, 김영환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윤승조 한국교통대 총장, 정정래 코레일 부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주민과 코레일 고객 대표로 구성된 대국민 시승단 300여명이 KTX-이음을 타고 충주역과 판교역을 오가는 시승행사도 병행됐다.
중부내륙선 KTX-이음은 이날부터 판교까지 연장운행을 시작한다. 이제 충주부터 판교까지 65분 만에 이동 가능하다.
정정래 코레일 부사장은 "이번 연장 운행으로 중부내륙 지역에서 KTX-이음을 타고 수도권 도심의 관문인 판교역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 이 지역의 도심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고속열차 수혜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열차 운행으로 국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