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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희대 대법원장은 "연말이면 더욱 힘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나눔 실천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2024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은 367억 원으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서 모금이 이뤄진다. 가상계좌, 인터넷, 은행 창구수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12월 31일까지 참여 시 1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2024년에도 대한적십자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변하지 않는 희망을 전하기 위해 하겠다"며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대법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보도사진] 조희대 대법원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1)](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27d/20231227010030186001651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