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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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신발 카테고리가 전년 대비 8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겨울 한파를 대비하는 양털 부츠, 스노우 부츠 등의 판매량이 높았다. '어그'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헌터'는 4배 이상 거래액이 늘어났다. 겨울 부츠를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무드나잇'은 올 4분기에 전년 대비 5배 가까이 거래액이 늘었다.
가방 브랜드 거래액은 지난해보다 62% 증가했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유르트'와 '드메리엘'은 지난해보다 거래액이 3배 이상 늘었다. 가방 브랜드 '뉸네'도 올해 들어 100% 성장세를 기록했다.
29CM에서 올 4분기에 판매된 주얼리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 '넘버링'은 8배가량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트렌디한 주얼리 디자인을 선보이는 '타티아나'는 420% 이상 거래액이 늘었다.
이 밖에 바라클라바, 장갑, 목도리 등 패션 액세서리를 주력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썸웨어버터'는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670% 이상 거래액이 늘었고, '벤시몽'은 거래액이 13배가량 상승했다.
여성 잡화의 성장세는 2539 타깃의 취향을 집중적으로 공략한 브랜드 큐레이션이 주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특히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해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임으로써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29CM가 지난달 브랜드 코멘터리 형식의 '언더더레이더'에서 선보였던 디자이너 백 브랜드 '마뛰뷔'는 콘텐츠 개시 후 거래액이 입점월 대비 280% 이상 늘었다.
29CM 관계자는 "여성 패션에 이어 신발, 가방, 주얼리 등 겨울철 스타일링을 위한 여성 잡화 브랜드가 2539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고객의 취향을 충족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신규 브랜드를 발굴해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신사 사진자료] 29CM 우먼잡화 브랜드(무드나잇, 넘버링)](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26d/20231226010029195001593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