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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8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1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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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12. 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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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건축·설비·조경 4개 분야 선정
대상에 장경호 중앙대 교수
[포토] 2023년 제8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시상식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3년 제8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올해 서울 시내 도시기반시설 조성과 건설기술 발전에 큰 공적을 쌓은 기술자 16명이 선정됐다. 대상은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인 장경호 중앙대 교수가 수상했다.

서울시는 2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제8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공적심사위원장,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상은 서울 시내 기반시설 조성과 기술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2023년도 대상 수상자인 장경호 중앙대 교수는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으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동부간선 창동~상계 간 지하차도 등 대형공사 기술형 입찰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기술력 우수업체 선정에 기여했다.

또 시 시설안전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스마트기술을 연계한 교량 유지관리시스템 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토목·건축·설비·조경 분야에서 5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이사, 김희욱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 전병일 삼부토건㈜ 차장,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신우디엔시 등이다.

이밖에 안계동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이사, 김흥석 ㈜대우건설 부장, 임대성 엘티삼보㈜ 상무보 등 10명은 우수상을 받았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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