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 소방서 119상황실 개선…대형재난 대응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22010014420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12. 22. 13: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울특별시청 전경13
서울특별시청 전경 /정재훈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대형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내 전역 25개 소방서 119종합상활실을 대폭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

본부는 지난 7월부터 재난관리기금 83억원을 투입해 시내 23개 소방서 119종합상황실에 대형 다중화면(멀티스크린), 영상회의시스템, 119지령 수보대(신고접수·출동지령·유관기관 연결 등 처리 시스템), 전자칠판 등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이미 해당 시설을 설치한 성동·송파소방서를 포함해 시내 전역 25개 소방서의 119종합상황실 개선 사업이 마무리됐다.

본부는 기존에 분산돼 운영해 온 폐쇄회로(CC)TV 관제, 인파 관리, 현장 영상, 교통 상황, 도면 정보 등 재난 현장 지원 정보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대형재난 상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화재 등 유사시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영상회의시스템 도입으로 구청·경찰 등 관련 기관과의 위기관리 협업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윤득수 서울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관련 제도와 시스템 개선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