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 동안 4만명 방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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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코스메'는 일본 최대 뷰티 전문 플랫폼으로, 30여개의 매장과 온라인몰을 운영 중이다. 그중 '앳코스메 도쿄'는 하라주쿠에 위치한 400평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일본 젊은 층 사이에서는 '뷰티 성지'로 여겨지고 있다.
올리브영은 바이오힐보, 웨이크메이크, 브링그린, 필리밀리를 현지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뷰티풀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한다. 회사는 행사 기간 동안 약 4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지난 2019년 복합 쇼핑몰 '루미네' 입점을 시작으로 일본 진출에 나서고 있다. 현재 앳코스메와 플라자, 로프트 외에도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라쿠텐과 큐텐재팬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도 입점했다.
그중 바이오힐보는 '큐텐 어워즈 2023'에서 뷰티 부문 '루키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들 브랜드의 일본 매출은 최근 3년간 연평균 두 배씩 증가하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올해(1월~11월)는 오프라인 채널에서 약 150%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바이오힐보와 웨이크메이크가 치열한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K뷰티 '선봉장'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발판 삼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채널 확장을 통해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CJ올리브영] .](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21d/20231221010025742001401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