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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스마트 쇼케이스’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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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12. 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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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1층 중소기업제품 전시관 내 설치
[보도사진]1 스마트 쇼케이스
서울 노원구청 1층 중소기업제품 전시관에 설치된 스마트 쇼케이스. /노원구
서울 노원구는 구청 1층 중소기업제품 전시관 내에 '스마트 쇼케이스'를 설치·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쇼케이스는 비접촉 공간 터치 기술과 이미지 형성이 가능한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한 쇼케이스다. 쇼케이스 상부에 설치된 인공지능 카메라가 사람의 눈과 손끝의 3차원 좌표를 인식하고, 3D로 좌표와 대상을 매칭해 가리킨 위치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현재 스마트 쇼케이스에 진열된 제품은 반려동물 목 보호대, 보청기 등 총 6종이다. 전체 34개 품목 중 상품의 기능이나 특징에 대한 상세 안내가 필요한 제품을 우선 비치했다.

이용자가 손가락으로 제품을 터치하면 스마트 쇼케이스 DID 화면에 제품의 세부 정보가 표출된다.

구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에 따라 구정·생활정보의 실시간 전달을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정보알림판'에도 공간 터치 기능을 적용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범위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구정에 반영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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