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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포레나 전주에코시티’에 대규모 키즈테마파크 ‘너티차일드월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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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2. 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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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상업시설 및 지역 상권 활성화"
포레나 전주에코시티에 들어선 너티차일드월드 전주점
전북 '포레나 전주에코시티'에 들어선 너티차일드월드 전주점 전경./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은 전북 '포레나 전주에코시티' 상업시설에 유치한 대규모 키즈테마파크 '너티차일드월드 전주점'이 최근 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포레나 전주에코시티는 전주시 덕진구 전주에코시티 내 건설한 주상복합 단지로, 지난 5월 입주를 시작했다.

너티차일드월드 전주점은 포레나 전주에코시티 상업시설 1층에 1768㎡ 규모로 들어서 키 테넌트(핵심 점포) 역할을 하고 있다.

대규모 키즈테마파크는 키 테넌트 중에도 단연 주목받는 시설이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고 체류시간도 길어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유명 브랜드 키즈테마파크의 경우 배후수요뿐 아니라 외부 지역 수요 흡수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한화 건설부문 측 설명이다.

너티차일드월드는 종합 테마파크 기업인 디앤지컴퍼니의 유명 키즈테마파크 브랜드 '너티차일드'에서 업그레이드된 개념이다.

특히 너티차일드월드 전주점은 기존의 키즈카페와 차별화된 다양한 어트랙션(놀이시설)을 제공한다. 대형 슬라이드존을 비롯해 다양한 회전과 고도의 변화가 있는 카트레이싱 시설이 도입됐다. 또한 공중 통로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하는 스카이 워크, 20m 상당의 짚라인, 차별화된 트램펄린 시설, 편백나무존과 영유아존 등이 설치돼 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대규모 키즈테마파크의 집객효과로 지역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레나 전주에코시티 단지 내 상업시설 역시 현재 분양 마감됐으며 빠르게 상권이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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