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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여주시는 총 5점의 시료를 출품했고 그중 원광연 농가의 시료가 본선에 진출해 3차 심사위원 식미 평가(일본 쌀맛 감정 평가 협회)를 거쳐 최종 수상했다.
원광연씨는 현재 여주시 북내면 일대에 약 8000평의 벼농사를 지으며 2000년대 초반부터 지역 농촌지도자회원 소속으로 영농뿐만 아니라 농촌 발전에 이바지해왔고 현재 여주시 북내면 농촌지도자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번 국제대회 수상이라는 성과를 낸 원광연씨는 4년 전 논의 배수로 높이를 맞추기 위해 객토를 하고 토양 개량을 하였으며 우분과 적정량의 가축분뇨 발효액비를 매년 살포하여 화학 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토양특성을 고려하여 지원하는 여주시 맞춤 비료를 활용하고 있다.
그는 평소 토양관리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토양 검정을 의뢰하여 경작지의 양분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원광연씨는 "쌀의 수량도 중요하지만 여주쌀의 고품질화와 밥맛을 위해 적정 시비와 토양관리를 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 무척 기쁘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여주쌀의 품질 유지를 위해 여주 농업인의 한 사람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김영신 작물연구팀장은 "토양내 유기물 관리와 질소질 비료 시용량 감소를 통해 쌀의 단백질 함량을 낮춘 것이 이번 국제대회에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영농 교육시 우수사례로 전파해 여주쌀의 품질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