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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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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12. 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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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가족친화기관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적인 직장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2015년 가족친화기관으로 최초 인증 2018년 유효기간 연장심사 2020년 재인증 이후 금년도에 재인증 심사를 통과하여 2026년 11월 말까지 가족친화기관으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자녀출산 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탄력적 근무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가족친화경영 직원 만족도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가족친화인증 피드백 보고서에 우리시는 심사결과 총점 98.5점으로 대기업(90.4%), 중소기업(79%), 공공기관(92.7%)보다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여성근로자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용률은 94.2%로 공공기관 평균점수(87.1%)보다 7.1% 높았으며, 직원건강 검진비용과 예방접종지원, 임신직원 출산용품 지원, 휴양시설이용료지원, 상담 프로그램 및 자기계발지원, 장기근로휴가지원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매주 수요일 정시퇴근을 유도하기 위해 '가족사랑의 날 운영'과 가족소통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가족의 가치 제고 및 가족친화 분위기 형성, 공직자 한마음 역량 강화교육을 통한 선·후배, 동료들과의 소통·공감을 통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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