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의자·온기텐트·한파쉼터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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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은 △한파 상황관리체계 구축 △한파 취약계층 보호 △실외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한파 완화시설 운영관리 등으로 마련됐다.
우선 구는 지역 곳곳에 온열의자와 온기텐트 등 다양한 한파저감시설을 운영해 주민들이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가로변 버스정류소 103곳에는 온열의자를, 버스정류소와 횡단보도 6곳에는 온기텐트를 설치했다. 길음역 버스정류소 인근 스마트쉼터는 24시간 난방기를 가동한다.
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도 추진한다. 홀몸 어르신, 거리 노숙인, 장애인·만성질환자 등 건강 고위험군 가정에 방문하거나 전화·문자를 통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한파행동요령을 안내한다. 또 지역 곳곳에 한파쉼터 35곳을 운영해 한파 취약계층을 포함한 구민 누구나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들이 한파로 인한 구민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따뜻한 성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