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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취약계층 농산물·에너지요금 지원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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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12. 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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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여세대 2억700여만원 지원
지역 각계 연계해 맞춤형 지원
한전KPS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 쌀 전달식
김홍연 한전KPS 사장(왼쪽), 최삼기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연합회장 연합회장(가운데), 김용임 광주시의원(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쌀 전달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전KPS
한전KPS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농산물과 에너지요금 지원 사업으로 전국 2100여 세대 및 복지시설에 모두 2억700여 만원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한전KPS 나누미(味)' 사업을 통해 올 한 해 본사를 비롯한 전국 62개 사업소에서 8700여 만원어치의 농산물을 사들여 1500여 세대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또한 겨울 강추위에 취약계층의 큰 부담이 되는 에너지 요금을 덜어주기 위한 '한전KPS 돌봄E' 사업을 통해 전국의 690여 세대 및 복지시설 등에 전기요금이나 난방유, 연탄 등의 형태로 모두 1억2000여 만원이 전달됐다.

김홍연 사장은 "이웃과 어려움을 나누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며, 특히 기업의 사회가치 실현 활동은 필수"라며 "그린에너지와 함께 사랑받는 지속성장 기업이라는 한전KPS 슬로건을 널리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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