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다방 “서울서 강남구에 은행 등 편의시설 가장 많아…노원구의 3.7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4010008619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2. 14. 10: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다방, 서울 자치구별 5개 편의시설 현황 분석
다방
자치구별 편의시설 현황 분석 결과./다방
서울 자치구 25개 가운데 은행, 카페 등 편의시설이 가장 많은 곳은 강남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원구의 3.7배 규모다.

1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자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소재 5개 편의시설(지하철역·편의점·은행·관공서·카페)은 총 3만9119개다.

이 중 강남구에 2993개가 몰렸다. 모든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수다. 이는 노원구(807개)보다 3.7배 많다.

이어 종로구(2653개), 마포구(2613개), 중구(2471개), 서대문구(2156개), 서초구(2019개) 등의 순으로 많았다.

노원구와, 도봉구(927개), 은평구(1000개) 등은 1000개 이하였다.

서울 내 편의시설은 유형별로 △카페 2만3623개 △편의점 7127개 △은행 7103개 △관공서 962개 △지하철역 297개 등이다.

장준혁 다방 마케팅실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자치구별 인프라 격차가 예상보다 더 큰 것을 확인했다”며 “주거 환경은 집값은 물론 생활의 질과 만족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자치구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