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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자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소재 5개 편의시설(지하철역·편의점·은행·관공서·카페)은 총 3만9119개다.
이 중 강남구에 2993개가 몰렸다. 모든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수다. 이는 노원구(807개)보다 3.7배 많다.
이어 종로구(2653개), 마포구(2613개), 중구(2471개), 서대문구(2156개), 서초구(2019개) 등의 순으로 많았다.
노원구와, 도봉구(927개), 은평구(1000개) 등은 1000개 이하였다.
서울 내 편의시설은 유형별로 △카페 2만3623개 △편의점 7127개 △은행 7103개 △관공서 962개 △지하철역 297개 등이다.
장준혁 다방 마케팅실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자치구별 인프라 격차가 예상보다 더 큰 것을 확인했다”며 “주거 환경은 집값은 물론 생활의 질과 만족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자치구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