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디자인 추가로 여러 상품과 협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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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지난달 카카오톡 이모티콘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협업한 딸기 샌드위치와 2024년 플래너를 묶은 기획 세트를 포켓 CU에 단독으로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지난달 7일부터 지난 4일까지 매일 밤 12시, 1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됐으며 매번 완판됐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CU는 망그러진 곰 딸기 샌드위치를 전국 매장에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5일 출시 후 상품은 샌드위치 카테고리 매출 1위로 등극했다.
망그러진곰 우유슈크림 딸기샌드는 우유 크림과 커스타드 크림 2가지 맛의 크림을 함께 토핑했다.
주 재료인 딸기는 논산과의 업무협약으로 설향 품종을 사용한다. 스마트팜 솔루션 기업 '퍼밋'에서 크기, 경도, 당도 등 샌드위치에 적합한 딸기를 납품 받고 있다.
딸기 샌드위치는 매해 출시와 동시에 샌드위치 판매량 1위로 올라서는 편의점 동절기 인기 상품이다. CU의 딸기 샌드위치 매출은 2020년 27.4%, 2021년 133.6%, 지난해 58.6%로, 해마다 신장했다.
CU는 지난해부터 캐릭터와 협업한 딸기 샌드위치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친숙한 캐릭터를 상품 패키지에 입혀 소비자가 신상품을 부담없이 받아들이고 자발적인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U는 딸기 샌드위치 후속작과 망그러진 곰 띠부씰에 신규 디자인을 추가해 베이글, 햄버거, 도시락 등 다양한 간편식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다솜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망그러진 곰 딸기샌드는 패키징뿐만 아니라 신선한 딸기에 두가지 크림을 섞어 기존 상품 대비 맛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식품을 꾸준히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