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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이천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천도자기공예사업협동조합'과 '이천도자예술마을공예협동조합'간의 통합조인식이 열렸다.
그간 이천시에는 과거 이천 도예인들의 중심축이었던 '이천도자기사업협동조합'이 2020년도에 내부문제로 조합의 운영이 사실상 유명무실해지자 소속된 도예인들이 탈퇴했다. 도예인들의 권익 향상과 사업 도모를 위해 새로운 조합 설립의 필요성을 느낀 도예인들이 '이천도자기공예사업협동조합'을 새로 설립키로 했다.
'이천도자공예사업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은 신왕건 씨가 맡기로 했다.
신 이사장은 "이번 통합을 토대로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해 도자기를 비롯해 이천시의 공예산업의 번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더 큰 성과를 이뤄 가겠다"고 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도자공예산업의 미래를 고민하고 세계적인 도자공예도시 이천으로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