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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3년 경기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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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12. 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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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앞줄 가운데)이 2023년 경기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이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천시
경기 이천시가 2023년 경기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정보 업무 7개분야 평가 지표를 선정하고 올 한해 추진한 토지정보업무 전반의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해 최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주요 평가항목으로 토지정책, 지적관리, 부동산관리, 부동산공정, 공간정보드론, 주소정보, 지적재조사 7개 분야로 평가했다.

이천시는 7개 분야 중 토지정책분야와 지적분야에서 최우수으로 선정돼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토지정책분야의 개발부담금 조기납부 QR코드 제작·안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납부기한 경과로 인한 체납발생 최소화 하는 등 시민 맞춤형 행정을 추진, 지적분야의 드론영상을 활용한 지적측량성과 자료 관리와 지적경계 사전컨설팅 안내, 지적기준점 관리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지적업무의 정확도와 전문성을 향상시킨 공로가 인정됐다.

또한 개업공인중개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함께 걷기 좋은 하천길 도로명부여 공모 선정, 지적재조사 조정금 민원 최소화를 위한 사전고지 추진 등 시민을 위한 토지정보 업무 추진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이천시를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와 시민 맞춤형 토지정보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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