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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日 닛산서 ‘한국 EV-테크 플라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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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12. 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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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30개 사 참가, 차세대 모빌리티 부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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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한국 EV-테크 플라자(2023 KOREA EV-Tech Plaza in NISSAN)'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6일 일본 닛산 테크니컬센터에서 진행되며, 우리 전기차(EV) 부품기업 30개 사가 참가한다.

코트라 관계자는 "2017년 이후 6년 만에 닛산 테크니컬센터 내에서 한국 자동차 부품기업이 제품·기술을 선보이기 때문에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우리 기업뿐 아니라 닛산자동차와 협력사의 관심도 뜨겁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모터·감속기·배터리 등 전기차 핵심 부품 △자율주행 솔루션 △경량화 소재 등 차세대자동차에 빠질 수 없는 신기술 보유 자동차 부품기업이 참가하여 전시 상담을 할 예정이다.

제품 전시 외에도 'CASE(커넥티드, 자동화, 셰어링&서비스, 전동화) 트렌드'와 관련된 우리 부품기업 5개 사에서 기술 세미나를 진행한다.

김삼식 코트라 일본지역본부장은 "최근 일본 시장에서 차세대자동차 관련 한국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코트라는 완성차 메이커와 협력사업을 확대해 전기차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등 관련 산업 전반의 우리 기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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