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진공, 혁신바우처 통해 제조 중기 경쟁력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27010017035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11. 27. 09: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 총 1만1017개사 신청, 1534개사 지원
12월 8일까지 2024년 1차 수요기업 모집
사진. 2024년 혁신바우처 모집 포스터
2024년 혁신바우처 모집 포스터./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총 558억원 규모의 '2023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제조 소기업 총 1534개사를 대상으로 2559개의 맞춤형 바우처 지원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신청 대상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 소기업으로 서면·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수요기업에게는 최대 50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해당 바우처를 통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3개 분야의 총 12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중진공에 따르면 혁신바우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 올해는 전년 대비 1.5배 증가한 1만1017개사가 신청했다. 이에 중진공은 2024년에는 수혜기업을 확대하기 위해 보조율을 조정하고,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및 지역자율형 바우처(2차)의 지원대상을 '중기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대재해예방 바우처'도 신설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대응 지원을 위해 컨설팅부터 위험장비 부품 교체 및 시스템 구축까지 패키지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24년도 1차 혁신바우처 사업' 신청 희망기업은 올해 12월 8일 18시까지 혁신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공고문 확인 및 사업 참여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또는 중진공 지역본·지부로 하면 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제조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대재해예방 및 탄소중립 등 대내외 경영 변화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