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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비 또는 눈, 밤부터 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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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기자

승인 : 2023. 11. 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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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내리는 가을비
2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사진은 지난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갑자기 비가 내리자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월요일인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오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오후부터는 오다가 그쳤다를 반복하겠다.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아침부터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와 서해5도 5~10mm,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 강원내륙 산지 충청권 전라권 5mm 내외, 강원동해안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 울릉도·독도 제주도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5cm, 강원내륙과 제주도산지 1~3cm, 충북 전북동부 경남서부내륙 1cm 내외, 경북남서내륙 1cm 미만의 눈이 쌓이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7도가 되겠다. 지역별 낮 기온은 서울 10도, 강릉 13도, 광주 12도 대구 14도로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다가 밤부터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차차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동해안과 경상권해안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 지역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거나 적은 양의 비만 내리면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남·전북은 오후부터, 수도권·대전·세종·충북·광주·전남·제주권은 밤에 '나쁨' 수준이겠다.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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