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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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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11. 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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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내 주민등록 둔 대학교 재·휴학생
0강북구청
/강북구청
서울 강북구는 구 행정업무를 보조할 '2024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선발 48명, 특별선발 12명 등 총 60명이다.

대상은 접수 시작일인 오는 30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한 국내외 대학교 재·휴학생이다. 단 제적생·대학원생, 방송통신대·사이버대 등 원격대학 재·휴학생과 최근 2년 이내 강북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자는 제외된다.

특별선발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대상자의 본인·자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장애인·자활·우선 돌봄) 대상자 본인·자녀 △북한이탈주민 본인·자녀 △등록장애인 본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3일 오후 6시까지 구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다음 달 15일 전산추첨으로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대상자를 선발해 같은 날 오후 5시 구 누리집을 통해 결과를 발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1월 4~31일 강북구청 각 부서, 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에서 일한다. 보수는 중식비가 포함된 5만7300원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아르바이트를 통해 공공기관에서 근무한 경험이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공기관에서 하는 업무들을 이해하며 앞으로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하는데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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