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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2023 한-인니 가스안전 정책 교류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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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11. 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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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석유·천연가스연구원(LEMIGA)과 LNG분야 협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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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인도네시아 석유·천연가스연구원(LEMIGAS)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도네시아 LNG 분야 안전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 교류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2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인도네시아 석유·천연가스연구원(LEMIGAS)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도네시아 LNG 분야 안전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 교류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를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측은 △한국의 LNG 유통 및 안전관리 체계 △ 한국의 LNG 가스제품 검사 및 인증 제도 △인도네시아 청정 에너지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주제로 교류하면서 LNG 운송 및 안전관리 분야의 상호 이해와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공사가 운영중인 가스안전 인프라 시찰을 위해 △ 가스제품 시험·검사시설(본사 시험연구동) △LNG 관련 초저온·초고압제품 시험연구시설(강원 영월군 소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을 차례로 방문했다

인도네시아 측은 "인도네시아는 군도 국가여서 LNG 형태로 천연가스를 운송하는 것이 적합하지만 기술의 부족으로 충분히 활용되지 않아, 한국의 LNG 운송 및 안전 기술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에 가스안전공사는 "생기원과 함께 인도네시아의 LNG 운송 기술 및 안전 분야에서 향후 인도네시아와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여 인도네시아에 LNG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국내 LNG 관련 기술 산업의 우호적 진출 환경을 마련하여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기회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답했따.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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