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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산림청,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도시숲 조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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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11. 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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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진] 산림청 업무협약
이한준 LH사장(오른쪽 네 번째),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3일 LH서울지역본부에서 산림청과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 및 도시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H는 공원·공공건축물 등에 국산목재 사용을 활성화하고, 산림청은 LH 사업부지 등을 활용한 도시숲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LH는 동탄2신도시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8개 사업지구에 총 38만5000㎡ 규모의 탄소상쇄숲을 착공해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을 실현하는 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한준 LH 사장은 "국산목재 활용과 함께 제로에너지도시, 수소도시 등 확대는 물론 2032년까지 온실가스 288만톤 감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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