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 가능성 낮아졌다는 평가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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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정림 대표는 라임펀드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의 문책경고 제재보다 무거운 직무정지 제재를 사전에 통보 받았다. 업계에서는 오는 29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제재가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직무정지는 당초 문책경고보다도 더 무거운 제재다. 금융당국은 지난 2020년 일어난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사오펀드 상품을 심의하고 판매하는 과정에서 경영진의 내부통제 기준 마련 의무 위반 등의 문제가 존재한다고 보고 있다.
이로 인해 박정림 대표의 연임은 불투명해졌다. 문책경고 이상은 중징계로 향후 3~5년간 금융권 취업이 제한되는데, 박 대표는 문책경고보다 더 높은 직무정지가 예고됐기 때문이다. 박정림 대표의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