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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30일과 1일 본회의 개최가 예산안과 연계되어 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김진표 국회의장께서 이미 오래 전부터 저한테는 오는 30일과 1일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등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처리될 수 있는 본회의는 확실하게 열겠다는 얘기를 여러 차례 말씀하셨다"면서 "그것을 제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고, 어제(22일)는 저하고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있는 자리에서 의장께서 좀 더 명확하게 예정되어 있는 30일과 1일에 본회의는 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쪽(국민의힘)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예산안과 연계되어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예산안은 (국회의장이) 가급적 법정기일인 (내달) 2일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원내대표들이 노력을 좀 해달라 이런 주문을 하신 것"이라며 "예산안 처리와 관계없이 이미 안건이 있기 때문에 안건처리를 위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