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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전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12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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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11. 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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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힐스테이트 가양더와이즈 조감도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조감도.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12월 대전 동구 주상복합 아파트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동에 3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내년 10월 입주 예정으로 후분양 아파트로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14가구 △84㎡B 42가구 △105㎡A 35가구 △105㎡B 80가구 △108㎡ 85가구 △155㎡ 2가구다. 가구당 1.6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단지는 대전의 간선 횡단도로 중 가장 주축이 되는 '한밭대로'가 바로 옆에 있다. 둔산 생활권,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덕연구단지로 접근이 용이하며, 경부고속도로 대전 IC가 차량 5분 거리에 있다.

단지 바로 앞 동부네거리 버스정류장에서는 지선버스와 간선버스를 포함해 12개 노선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전복합터미널이 단지 바로 건너편에 있어 광역버스 이용이 쉽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지어지는 동부역(가칭) 역세권에 위치하게 된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8년 개통될 예정이다. 가양~정부청사~한국과학기술원~관저~대전역 등 대전시를 순환하는 총 연장 38.1km 노선이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구간과 환승 연결도 계획 중이다.

단지 주변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원도심에 있어 단지 앞 대전복합버스터미널 내 위치한 이마트, 신세계 스타일마켓, CGV, 영풍문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대전한국병원을 비롯해 다수의 금융기관, 상가들이 있다.

단지 주변에는 매봉 어린이공원과 성남 어린이공원이 있으며 고봉산, 매봉산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반경 1㎞ 내에 가양초·중학교가 있고 500m 내에 동대전 시립도서관(제2시립도서관)이 내년 12월 개관 예정이다.

단지는 지역 내 최고층 아파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대전시 동구에서 가장 높은 층인 49층으로 지어져 우수한 조망권 확보는 물론, 대전시 동구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 1~3층에 근린상업시설이 들어서며, 3층 일부와 4층에는 커뮤니티시설이 배치된다. 피트니스, 사우나, 경로당, 어린이집 등 모든 연령층이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대전 동구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지어져 지역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모든 가구 3면 발코니, 높은 층고 등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대전 동부권 개발과 교통 개발호재 등으로 지역 수요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 수요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지난달 3일 올해의 우수공사장으로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신축공사장을 선정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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