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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률 서울시 대변인은 20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오 시장이 21일 오전 7시 30분 시청 집무실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만나 서울 편입 등 메가시티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이 서울 편입 논란과 관련해 지자체장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오 시장은 지난 6일 김병수 김포시장, 13일 백경현 구리시장을 만났다. 16일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유정복 인천시장과 비공개 3자 회동을 가졌지만 서울 편입 문제와 관련해서는 입장차만 확인했다.
한편 프로야구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 거리 환영회를 서울광장에서 추진하는 것과 관련, 이 대변인은 "구단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시 관광체육국에서 LG트윈스과 협의를 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 구단 자체 행사를 우선시하고 있으며, 날이 추워 실내 공간을 찾고 있는 것 같다"며 "우승팀에서 요청하는 사항이 있으면 시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