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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 당일 입실 시간에 맞춰 지역 내 시험장 5곳을 찾은 의원들은 수험생들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는 현수막을 들고 힘을 북돋웠다.
수능 응원 영상을 자체 제작해 공식 유튜브 및 SNS에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는 이천시의회는 수험 당일에는 직접 시험장을 찾아 대학 입학의 성공을 기원하며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김하식 의장은 "다행히 수능 한파는 비껴갔지만 부담감으로 얼어붙었을 지역 후배들을 응원하고 싶었다"면서 "긴장감을 풀고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격려했다"고 전했다.
이천시에는 올해 3741명의 수험생이 이천고등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10개교에서 수능을 치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