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 10개월 만에 하락…서울, 전월比 10p 이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15010010217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11. 15. 17: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잠실·삼성·대치·청담동 '토지거래허가제' 시행6
서울 잠실 일대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들. /정재훈 기자 hoon79@
전국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의 상승세가 10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1.1로 전월 대비 8.3포인트(p) 떨어졌다. 이 지수는 지난 1월 91.5 기록 후 9월까지 계속 상승했는데 이번에 이 같은 추세가 꺾였다.

이 지수는 지난 7월부터 3개월 동안 '상승 국면'을 유지했지만 지난달 '보합 국면'에 진입했다.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95 미만은 하강, 95∼115 미만은 보합,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분류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10월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가 116.0으로 전월 127.4에 비해 10p 이상 하락했다. 인천은 108.6으로 6.7p 내렸다. 경기도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도 110.9로 전월 120.8 대비 9.9p 떨어졌다.

지방에서는 세종이 108.4로 전월 대비 가장 큰 폭(-23.3p)으로 떨어졌다. 울산은 118.9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가 올랐다.

전국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지난달 98.7로 전월 대비 3.4p 하락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