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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 온라인 학습지도 프로그램은 사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구의 특성을 고려해 사교육에 버금가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과외와 온라인 독서실을 학습 프로그램에 결합해 학원에 가지 않아도 공부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대상은 예비 중학생~고2 학생으로,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1대 1 온라인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학습캠프 운영은 전문업체에 위탁·운영하며 우수한 경력의 강사진이 나선다.
참여 학생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중 1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사전에 강사 선호도 조사와 테스트를 진행해 커리큘럼, 강사, 학습법을 모두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학생과 학부모는 강사와 학습 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강사와 상담 후 수준에 맞는 교재도 선정해 학습을 진행한다.
참여신청은 중구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의 아이들이 값비싼 학원, 과외 없이도 중구 학습캠프에서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구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