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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이날 이륜자동차의 이동량이 많은 서울 삼성병원 양재대로, 대전 큰마을네거리, 부산 서면로터리에서 자동차안전단속원 27명, 경찰 99명,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18명과 함께 합동단속을 전개했다.
이날 2시간 동안 264대의 이륜자동차를 점검한 결과, 82대 차량에서 총 99건의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이 중 등화장치 관련 위반이 80건으로 가장 많았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합동단속을 통해 시민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선진 교통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국토교통부, 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협업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