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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기 HJ중공업 대표, 초대 항만장비산업협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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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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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만장비산업 육성, 지원 나서
홍문기 HJ중공업 대표
홍문기 HJ중공업 대표(오른쪽)와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이 1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한국항만장비산업협회 창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J중공업
HJ중공업은 15일 홍문기 대표가 한국항만장비산업협회(이하 협회) 초대 협회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한국항만장비산업협회는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창립식 열고 초대 협회장에 홍 대표를 위임했다.

창립식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한 1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회는 항만장비산업 육성과 관련 기술 증진을 위해 항만크레인, 항만무인이송장비(AGV), 항만운영시스템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회원사는 HJ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현대로템, 서호전기, 한미테크윈, 싸이버로지텍, 토탈소프트뱅크 등이다.

협회는 항만 자동화·지능화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 동향분석 및 정보 공유 △스마트화 및 자동화 장비 기술개발 및 산업화 지원 △공동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국제협력 △항만장비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등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홍문기 협회장은 "국내항만 장비 및 기자재 산업계의 발전과 상생방안을 적극 모색해 협회가 민과 관의 가교 구실을 하겠다"며 "업계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진출해 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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