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트라, ‘일본 가을 잡페어’ 개최… 해외취업 지원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13010007628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11. 13.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4일부터 사흘간 온라인 진행
니토리, 다이코 등 日 소재 구인처 85개 사 참가
266546_203786_4757
코트라는 '2023년 일본 온라인 잡페어 가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잡페어는 이달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면접과 기업설명회는 온라인에서, 멘토링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일본 기업 85개 사가 참가하며 131개 직무에 대한 면접이 진행된다.

코트라에 따르면 국내 구직자와 일본 내 거주 중인 한국 구직자와 유학생 235명이 지원했으며, 1000여 건의 서류 심사 후 면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부대행사인 '취업 멘토링 행사'는 커리어 개발과 일본 정착을 고민하는 사회초년생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멘토가 △일본 취업 선배의 직장 경험 △N잡 노하우 △이직 연봉 높이기 등 다양한 직장 생활의 팁을 공유할 예정이다.

코트라 관계자는 "최근 일본 취업시장은 일자리 대비 구직자 수가 부족하다"며 "일본 정부는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특별고도인재(J-Skip), 미래창조인재제도(J-Find) 등의 새로운 체류자격 제도를 도입하는 등 글로벌 인재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삼식 코트라 일본지역본부장은 "잡페어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일본 취업 기회를 얻어 글로벌 무대에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나아가 양국 간 인적 교류 및 경제협력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