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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마·변동지구 노른자 입지…‘도마 포레나 해모로’ 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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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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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39~101㎡ 818가구 조성…568가구 일반분양
사업지 일대 2만5000가구 브랜드 타운 조성 중
2호선 트램 역세권·교통망 용이
동간거리 64m…조경 공간 여유
대전 '도마 포레나해모로' 투시도
대전 '도마 포레나 해모로' 아파트 투시도./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은 HJ중공업과 함께 대전 서구 일대에 짓는 '도마 포레나 해모로' 아파트를 이달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마 포레나 해모로는 지하 3층~지상 34층짜리 7개 동에 총 818가구(전용면적 39~101㎡)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56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209가구 △59㎡B 111가구 △74㎡A 65가구 △74㎡B 92가구 △84㎡ 86가구 △101㎡ 5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도마·변동지구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호반써밋 그랜드센트럴 등 총 2만5000여가구가 입주하는 브랜드 타운으로 변모 중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계백로와 도마네거리, 대둔산로 등 교통망이 갖춰졌다. 호남고속도로와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의 진·출입도 용이하다.

도마네거리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 도마역(가칭)도 신설될 예정이다. 대전2호선 트램은 대전시를 순환하는 총 연장 37.8㎞ 노선 철도로,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도마역(가칭)이 신설되면 도마 포레나 해모로 아파트는 역세권 단지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밖에 충청권 광역철도1단계 노선(계룡~신탄진 35.4㎞ 구간)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교육 환경도 좋다. 도보 10분 거리에 대신중·고교가 있다. 복수초·대전삼육초·버드내중·제일고도 가까이 있다.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상품성도 돋보인다. 아파트 동은 채광 및 일조량 확보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전용 74㎡ 이상 중대형은 평형 4베이로 구성된다. 동간 거리는 최대 64m로 유지해 조경 공간도 넓게 확보될 전망이다.

아파트 실내 평형에 따라 환기에 유리한 맞통풍 구조가 적용됐다. 편리한 수납 및 공간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과 팬트리도 마련된다. 다용도실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놓고도 추가 공간이 확보되도록 조성된다. 실내 조망 강화를 위해 거실과 안방 발코니에는 유리난간창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재호 한화 분양소장은 "도마·변동지구는 모든 입지 여건을 다 갖춘 대규모신도시로 변모하는 곳"이라며 "도마 포레나 해모로는 포레나 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주거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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