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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최인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야당 간사,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박덕흠 정보위원회 위원장, 김학용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 서일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임이자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 배현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기계설비인들을 격려했다.
조인호 기계설비의날 기념식 조직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로보틱스, 빅데이터, BIM(빌딩정보모델링)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잘 활용해 기계설비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기계설비법을 잘 정착시킴은 물론 건강한 일자리 생태계 확립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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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장관은 또 "기계설비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탄소중립을 위해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정부도 이에 따라 정책적 지원과 투자, 제도 정비 등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하고 신기술 개발은 지원하는 등 기계설비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30명의 기계설비인에게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공로패, 포상패,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원 장관은 이날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하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시상식에서는 김태철 신원이엔지 대표이사가 대통령표창을, 박종일 유원엔지니어링 연구소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오종택 전남대 교수 등 20명의 기계설비인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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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기계설비가 정부의 탄소중립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선포식'이 진행됐다. 선포된 '기계설비 탄소중립 선언'에는 기계설비인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노력으로 △기계설비 전문인력 양성과 탄소중립 생활습관 정착을 위한 교육 △그린리모델링을 비롯한 기계설비 탈탄소화 정책 제안 및 그 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 등 총 8개의 실천방안을 담고 있다.
한편,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설비공학회 △한국설비기술협회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대한설비설계협회 등 5개 단체와 6개 유관단체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