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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메리츠증권 본점 압수수색…내부정보로 사익 취득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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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11. 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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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임직원,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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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연합뉴스
검찰이 메리츠증권 임직원이 이화그룹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부당하게 매도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6일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박현규 부장검사)는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점과 이화그룹 본사 등 10여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임직원들은 이화그룹 거래 정지 전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매도하고 직무정보를 이용해 사적이익을 취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등)를 받는다.

지난 11일 금융감독원은 메리츠증권 기업금융 본부 직원들이 직무 정보를 활용해 수십억원의 수익을 챙겼다는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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