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표준특허 세미나 등 진행
ICT 표준챌린지 공모전 발표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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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디지털 신질서 확립을 주도하기 위한 필수요건인 정보통신기술(ICT) 표준과 특허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ICT 특허 관련 행사와 통합하고 국제표준화회의 및 국제워크숍과 연계 개최해 국제 행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컨퍼런스 개막식에서는 세이조 오노에 ITU 표준화 총국장의 사물인터넷(IoT) 및 AI 기술에 대한 표준화 전망 주제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ICT 표준화 유공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특허경영·지원 공적 표창, 표준특허 창출 공적 표창 등의 시상식이 개최된다.
3일간의 행사 기간에는 △ICT 특허경영대상 수상기업 성과 발표회 △ICT 표준챌린지 발표회 △국가전략기술 표준세미나 △ICT 표준특허 세미나 △ICT 표준 인사이트 국제워크숍 △국내 표준화 전문가 세미나 등 크게 6개의 프로그램이 열리며, 동시에 국내에서 유치한 국제회의도 함께 개최된다.
첫날 'ICT 표준 챌린지 공모전 발표회'에서 ICT 표준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생활 속 표준 활용사례 및 표준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한다. 'ICT 특허경영대상 수상기업 성과발표회'에서는 ICT 융합 시대의 지식재산(IP) 전략 및 특허경영의 미래 가치 제고에 기여한 특허경영 우수 성과 발표를 진행한다.
1~2일차에 걸쳐 진행되는 '국가전략기술 표준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가 제시한 디지털 권리장전의 기본원칙에 입각해 양자, AI, 모빌리티, 메타버스, 사이버보안, 차세대 통신 등 디지털 전환의 6가지 핵심기술에 대해 부문별로 정부 정책 및 국가 R&D 추진 방향 소개, 표준화 전략, 국내외 표준화 동향, 신흥 기술 등을 발표한다. 2일차 'ICT 표준특허 세미나'에서는 백만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표준특허 관련 이슈, 정책 및 동향, 표준특허 관점의 유망 기술 등을 알아본다.
마지막 3일차는 ICT 표준 인사이트 국제워크숍 2개 행사와 함께 국내 표준 전문가 세미나 및 ICT 표준 R&D 우수성과 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 국내 표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양자기술, 메타버스, 언어지능 등 미래 핵심기술에 대한 전략적 대응을 위한 'ICT 표준 전문가 세미나' 와 함께 국가 R&D 사업을 통한 5G 특화망, 차세대통신, 양자암호통신 등 ICT 기술에 대한 표준 및 표준특허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디지털 심화 시대를 맞아 국제사회가 새로운 디지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ICT 표준과 특허의 글로벌 연대·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디지털 공동 번영 사회 구현을 위한 디지털 혁신기술의 표준과 특허 현주소를 확인하고 디지털 신질서가 여는 미래를 그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