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과기정통부, 특허청과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06010003061

글자크기

닫기

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11. 06.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8일 서울 강남구 양재 엘타워
ICT 표준특허 세미나 등 진행
ICT 표준챌린지 공모전 발표회도
clip20230629133124
과기정통부 로고./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특허청과 공동으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양재 엘타워에서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2023'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디지털 신질서 확립을 주도하기 위한 필수요건인 정보통신기술(ICT) 표준과 특허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ICT 특허 관련 행사와 통합하고 국제표준화회의 및 국제워크숍과 연계 개최해 국제 행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컨퍼런스 개막식에서는 세이조 오노에 ITU 표준화 총국장의 사물인터넷(IoT) 및 AI 기술에 대한 표준화 전망 주제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ICT 표준화 유공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특허경영·지원 공적 표창, 표준특허 창출 공적 표창 등의 시상식이 개최된다.

3일간의 행사 기간에는 △ICT 특허경영대상 수상기업 성과 발표회 △ICT 표준챌린지 발표회 △국가전략기술 표준세미나 △ICT 표준특허 세미나 △ICT 표준 인사이트 국제워크숍 △국내 표준화 전문가 세미나 등 크게 6개의 프로그램이 열리며, 동시에 국내에서 유치한 국제회의도 함께 개최된다.

첫날 'ICT 표준 챌린지 공모전 발표회'에서 ICT 표준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생활 속 표준 활용사례 및 표준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한다. 'ICT 특허경영대상 수상기업 성과발표회'에서는 ICT 융합 시대의 지식재산(IP) 전략 및 특허경영의 미래 가치 제고에 기여한 특허경영 우수 성과 발표를 진행한다.

1~2일차에 걸쳐 진행되는 '국가전략기술 표준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가 제시한 디지털 권리장전의 기본원칙에 입각해 양자, AI, 모빌리티, 메타버스, 사이버보안, 차세대 통신 등 디지털 전환의 6가지 핵심기술에 대해 부문별로 정부 정책 및 국가 R&D 추진 방향 소개, 표준화 전략, 국내외 표준화 동향, 신흥 기술 등을 발표한다. 2일차 'ICT 표준특허 세미나'에서는 백만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표준특허 관련 이슈, 정책 및 동향, 표준특허 관점의 유망 기술 등을 알아본다.

마지막 3일차는 ICT 표준 인사이트 국제워크숍 2개 행사와 함께 국내 표준 전문가 세미나 및 ICT 표준 R&D 우수성과 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 국내 표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양자기술, 메타버스, 언어지능 등 미래 핵심기술에 대한 전략적 대응을 위한 'ICT 표준 전문가 세미나' 와 함께 국가 R&D 사업을 통한 5G 특화망, 차세대통신, 양자암호통신 등 ICT 기술에 대한 표준 및 표준특허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디지털 심화 시대를 맞아 국제사회가 새로운 디지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ICT 표준과 특허의 글로벌 연대·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디지털 공동 번영 사회 구현을 위한 디지털 혁신기술의 표준과 특허 현주소를 확인하고 디지털 신질서가 여는 미래를 그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