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심리회복지원 위한 협력방안 논의
|
이번 컨퍼런스는 '일상화된 재난에서 대국민 재난심리회복지원의 방향'을 주제로, 재난경험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을 모색하는 1부 발제와, 통합적 재난관리로서 재난심리회복지원 사업을 살펴보는 2부 토론이 진행되었다.
2일 한국의집 민속극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 틱톡코리아,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등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서울특별시와 경상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정부(이우석, 행정안전부 재난구호과), 기업(류동근, 틱톡코리아), 인도주의 기관(엘리자 청 IFRC 동아시아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지지 교육·훈련 협력 책임)의 발제를 통해 현장에서 대두되는 접근성 문제를 중심으로 사업의 방향성을 살펴보았다.
이어서 2부는 좌장 배정이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장을 주축으로 박준동 (행정안전부 재난구호과), Eliza CHEUNG(IFRC 동아시아 MHPSS 훈련 및 교육 협력), 박상현(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재난회복연구팀장), 최윤경(계명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백명재(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기현(대전·세종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이 재난 이후 건강한 일상 복귀를 위한 통합적인 재난심리회복지원에 대한 정부, 학계, 의료계 등의 시각을 공유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심리회복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반복적이고 중장기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감염병, 산불, 집중호우 등 재난이 증가하면서 심리지원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이 증대된 가운데,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에 대한 정부와 기업 등 유관기관의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