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 바탕으로 '원전수출산업화' 이행에 앞장서
|
이 대회는 매년 각국을 순회하며 열리는 국제대회다. 48회를 맞은 올해 대회는 중국표준협회가 주최했으며, 북경 안서호(雁栖湖)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오는 3일까지 15개국 400여개팀 2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한전KPS 'Perfect 분임조'는 한국대표단 27개 팀의 일원으로 참가해 '에너지변환 정비공정 위험요인 개선으로 위험지수 감소'를 주제로 발전정비 역무 수행 과정에서 위험지수를 32.4% 감소시키는 개선활동을 발표하면서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전KPS 관계자는 "첨단장비 개발과 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발전설비 정비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한 것을 인정받았다"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정과제인 '원전수출산업화'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홍연 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사적 품질 혁신활동 노력이 고객가치를 창출한 결과"라며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시장 안정적 운영과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